말만 하지 말고 꼭 행동으로 옮기자!

 

 

말만 하지 말고 꼭 행동으로 옮기자!

 

 

A Meowing cat catches no mice.

 

야옹거리며 우는 고양이는 쥐를 잡을 수 없다.

유태인 속담

 

 

 

 

우리는 말하고 말하고 또 말한다. 하고자 하는 일을 실천하는 시간보다

그것에 대해 이야기하는 시간이 더 많은 경우도 허다하다.

올바른 길로 가고 잇는지 확인하고 또 확인하고 싶어서.

혹은 조언을 얻고 싶어서 그런 경우도 있다.

아니면 말로 하는 것은 쉬운데 막상 행동으로 옮기는 것이 어렵기 때문에

그럴 수도 있다.            

                                    

 

 

 

   

 

 

이제 말만 하는 일은 없을 거야. 꼭 행동으로 옮길 거야.

 

 

 

 

 

 

얼마나 많은 시간이 흘렀던가.

2년이란 시간은 기어코 짧은 시간은 아닌데

아직도 상대의 말로 인한 상처로 세월을 보내고 있는데

여전히 변하지들 않는 사람들은 도대체

어떻게 생겨먹은 인간들인가

 

똑같은 사람들만 있을 수는 없다고는 하지만

어찌 이리도 입으로 내뱉는 말들이 아무렇지 않게

저만 잘났다고들 하고 있는 것인지

뜯어고칠 수도 없고 고쳐지지도 않는 인간들을 

어찌하면 좋단 말인가

 

반성을 모르는 건가 뇌구조가 잘못된 것인가

언제까지 이들과 함께 해야 한다는 말인가

참는 사람은 참아야 하는 사람은 어떻게 살아야 하는 거지

 

"다들 그렇게 살아"

 

이 말조차도 너무도 듣기 싫어 미치겠다

지옥을 피한다고 천국은 없다 하지만

피곤하고 어지러운 세상 함께하는 사람만이라도

기본적인 인성으로 함께 웃으며 지내고 싶은

마음은 결국 욕심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