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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자산에 관심을 가지게 된 것이 비트코인이 처음이다
아마도 여유가 있었으면 시작을 했을 것이다 2년 전에 친구랑 대화 중 빗썸얘기가 나왔다
가상화폐에 관심이 있냐는 질문에 눈이 번쩍 뜨였다 관심이 있지만
나이도 있고 정보도 모르겠다고 말했더니 다른 사람들에게 말을 하면 의심부터 하고
관심을 안 두어서 얘기를 잘 안 한다고 하는데 관심 있다고 하니
설명해 주기 시작하며 본인얘기를 해주었다
위믹스 그 수익으로 부모님 용돈도 몇 백씩 드리며 부수입으로 잘 벌고 있다고 말을 했다
솔깃했다 우선 빗썸설치하고 집에 가서 들여다보기 시작했는데
그 당시 금액이 5천 원 때였다 그런데 그것조차도 놓쳐서 9천 원 때에 구매했다가 망했다
늘 들여다볼 수도 없었고 적은 관심에 잊고 있었다 그런데 티브이에서 위믹스사태가 나왔다
결론은 2년 전에 일이고 나는 관심이 있다고 말을 하면 안 되는 부류였던 것이다
그냥 막연히 친구가 돈 좀 벌었다 하여 알고만 있었던 새알 같은 지식으로 사기만 했다
그런데 알고 보니 친구는 적은 금액인 200원대에 오래전에 사놓았던 걸로 수익이 난 것이었고 몇만 원씩 크게 수익 내고 있다가 5천 원 때로 내려갔을 때 말은 해주었던 것이다
누굴 탓을 하기보다 이번 국회의원의 사건으로 가상코인이 어떤 건지도
어떻게 해야 하는지도 수업료를 내고 제대로 배웠단 사실이다
수학적인 분야에 관심만 있었을 뿐이었다 파고들고 공부하고 더 깊게 알려하지 않았다
쉽게 버는 돈은 없다고 또다시 마음에 새겼다 무엇이든 쉬운 건 없다 공짜는 없다는 걸
새삼 또 깨달았다
검색순위 1위인 비트코인
어마어마한 금액으로 치솟고 있고 그로 인해 영향을 받아 다른 티사이언티픽. 위지트 한화투자등 관심들이 어마어마 해졌다 이것 또한 내가 많은 지식이 있어야 글도 쓰며 정보를 줄 수 있는 것이다 무엇이든 한 곳을 파고든다는 게 쉬운 일은 아니지만 아직도 본업과 부업을 헤갈려하고 있는 나로서는 이렇게 적고 있는 것 또한 부끄럽기 짝이 없다 지금은 내 소신껏 아주 적은 금액으로 적게 소소하게 욕심 없이 매수해서 취미생활로 들여다보며 즐겁게 생활하는 데에 한몫하고 있다
이제는 조금씩 조심히 들여다봐야겠다 모든 사람들이 부자 되길 원한다
여유 있게 풍요롭게 살기를 원한다
그러나 욕심을 내서는 안된다는 사실은 잊어서는 안 되다
한방인생도 바래서는 안 된다 조금씩 천천히 걸어가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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